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기업 내의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업경영공학과 재학 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서비스 기획, 아이디어톤, 해커톤, 데이터분석 학회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해오고 있지만구체적인 직무를 분야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취업 사이트를 활용하며 직무에 대해 조사해보면, pm/개발직/영업세일즈 등으로 나누어져있고, 해당 직무가 어떤 역량을 요구하는지 알 수 있기는 하지만, 실제 회사에서는 이러한 직무가 더 세분화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에 관해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또한 그러한 직무들이 어떠한 역량 및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8.24
답변 4
- 인인사#머루미소정보기술코사원 ∙ 채택률 34%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저와 전공과 경험이 비슷한 상황이신 것 같아 답변 남깁니다. 멘토님께서 쌓아오신 경험은 IT 직무에서 핵심 역량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시다싶이 산업공학의 특성 상 제조,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도 길을 열 수 있는 보조 역량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취업 준비에 앞서서 양쪽을 전공 직무 취업과 IT 직무 취업을 고민해보시고 우선적으로 필요시 되는 회사의 직무기술서(채용공고)를 정리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주요 IT 업계에서도 말씀하신 PM,개발직을 준비하실 것이라면 관련 프로그래밍 역량을 우선적으로 갖추셔야하고 코테, 프로젝트 경험, 포폴을 보편적으로 요구하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반면, 전공을 통한 직무의 경우 유사 도메인 연구 경험을 특정 산업과 연관성 높게 쌓길 바랍니다. (반도체, 방산, 제조,생산, 물류 등) 저도 인턴을 마치고 아직 취준중이지만, 본인과 정말 핏한 직무를 찾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해온 경험과 역량들이 객관적으로 주관적으로 잘 맞는 채용공고를 찾아보시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고 관련 직무에 취업하신 선배, 현직자 분들과 네트워킹을 꼭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 두두둥두이한국전력공사코부장 ∙ 채택률 57%
저의 경험이 빗대어 말씀드리자면 산업경영공학의 경우 생산관리 (사기업), 행정직(공기업)등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실제 공공기관 사무직같은 경우는 산업공학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대신 전공을 살려서 취업할수잇는 공기업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산업경영공학과 3학년이고 서비스기획, 아이디어톤, 해커톤, 데이터분석까지 경험하셨다면 오히려 지금은 활동을 더 추가하기보다 본인의 경험에서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강점이 나타나는지 기준으로 직무를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취업사이트에서는 PM, 개발, 영업처럼 크게 나누지만 실제 기업에서는 훨씬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PM 안에서도 서비스기획, Product Manager, 데이터 기반 Product Analyst, Technical PM 등이 있고, 데이터 쪽에서도 Data Analyst, Product Analyst, BI Analyst, Business Analyst 등 역할이 달라집니다. 현재 경험을 보면 우선 서비스기획/PM, Product Analyst·Data Analyst, Business Analyst 세 방향을 비교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비스기획 쪽은 사용자 문제 정의, 요구사항 도출, 화면 설계, 정책 수립, 개발·디자인 협업 능력이 중요하고 포트폴리오에서는 문제 정의부터 기획안과 실제 구현 결과까지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데이터 분석 쪽은 SQL, Python, 통계, 지표 설계, 데이터 시각화와 함께 데이터를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비즈니스 의사결정까지 연결하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Business Analyst는 이 두 영역의 중간에 가까워서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비즈니스 문제를 구조화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해온 활동을 직무별로 다시 분류해보세요. 서비스기획 경험에서 재미를 느꼈다면 PM/기획, 데이터를 분석해서 원인을 찾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면 Data/Product Analyst, 아이디어를 사업 관점에서 구체화하고 사람들과 설득·협업하는 것이 강점이라면 Business Development나 전략기획 쪽이 더 잘 맞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직무마다 요구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직무를 먼저 정한 뒤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산업공학 전공자는 문제를 구조화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강점을 살릴 수 있으므로 단순히 "해커톤 수상"을 나열하기보다 문제 발견 → 원인 분석 → 해결책 설계 → 실행 → 결과 및 개선의 흐름으로 경험을 재구성하면 좋습니다. 3학년이라면 앞으로 6개월 정도 동안 세 직무의 채용공고를 각각 10개씩 분석하고 공통 요구역량을 비교해보면 본인이 어느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상당히 명확해질 겁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산업경영공학과에서 쌓아오신 서비스 기획, 아이디어톤, 해커톤,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대외활동과 학회 경험은 실제 기업의 실무에서도 큰 자산이 되는 경력입니다. 채용 공고에 나오는 PM, 개발, 영업 세일즈와 같은 대분류 뒤에는 기업의 규모와 산업군에 따라 훨씬 더 세분화된 직무들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서비스 기획은 UX 기획, 서비스 운영, 전략 기획 등으로 나뉘고, 데이터 분석 역시 마케팅 데이터 분석, BI 엔지니어, 리스크 관리 등으로 세분화되며 영업 세일즈 또한 기술 영업, 해외 영업, B2B 솔루션 영업 등으로 구체화됩니다. 이러한 세분화된 직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채용 공고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각 직무별 현직자 인터뷰나 직무 기술서를 찾아보며 실제 하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구되는 역량과 포트폴리오 역시 세분화된 직무의 성격에 맞춰 준비해야 합니다. 서비스 기획 직무는 논리적인 사고와 사용자 관점의 문제 해결 능력을 중요하게 보며, 실제 서비스를 기획하고 와이어프레임을 제작해 본 경험이나 지표를 개선해 본 프로젝트가 좋은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데이터 분석 직무는 SQL이나 파이썬 같은 기술적 툴 활용 능력과 함께 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해 본 경험을 요구하므로, 분석 과정과 결과가 담긴 리포트나 코딩 테스트 준비가 필수입니다. 영업 세일즈 직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시장 분석 능력이 핵심이므로, 타겟 고객을 정의하고 매출을 높이거나 프로젝트를 수주해 본 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여러 분야를 경험해 보신 것은 취업 과정에서 큰 강점이므로, 그동안 하셨던 활동 중에서 가장 흥미를 느꼈고 몰입했던 순간을 기준으로 방향을 좁혀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모든 직무를 완벽하게 준비하기보다는 본인의 강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한두 개의 세분화된 직무를 선택하여 관련 경험을 깊이 있게 다듬어 나가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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